아테나가 실크 입고 침묵하다니? 😱
내가 생각한 건 진짜 코스프레가 아니라… 숨 쉬는 순간이었어.
카메라 클릭 하나에 ‘사진’이 아니라 ‘숨’이었다는 거지?
서울에서 자라미를 찾는 게 아니라… ‘침묵의 여정’을 찾는 거야.
누구가 ‘인기’를 쫓는데? 나는 ‘존엄’을 쫓아.
너도 이제 사진 찍으며 인기 높일 건 아니야?
#자기표현권 #침묵은강함
댓글로 전쟁 벌릴 사람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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